씹을 수 있는 구조부터 다시 세운 전악 재건
고** 님 · 60대 남성 · 치주치료 + 임플란트 + 전악 보철
처음 오셨을 때
- 중등도 치주(잇몸) 질환이 진행되어 여러 치아가 흔들리는 상태였습니다.
- 충치와 치아 뿌리 끝 염증(치근단 병소)이 함께 있었고, 이미 상실된 치아도 여러 개였습니다.
- 구강 위생 관리가 어려운 상태였고, 치열과 맞물림이 불안정했습니다.
- 씹는 근육이 과도하게 발달해 치아에 강한 힘이 걸리고 있었습니다.
어떻게 계획했는지
- 잇몸부터 안정화 — 스케일링과 치주 치료로 염증을 먼저 가라앉혔습니다.
- 살릴 수 없는 치아 정리 — 보존이 어려운 치아를 발치했습니다.
- 임플란트 식립 — 위아래 결손부에 임플란트를 심었습니다.
- 임시 보철로 약 3개월 조정 — 바로 최종 보철로 가지 않고, 임시 치아 상태로 맞물림을 조정하며 적응 기간을 두었습니다.
- 최종 보철 장착 — 조정된 맞물림을 그대로 옮겨 최종 보철을 세팅했습니다.
- 유지 관리 — 정기 검진과 치주 관리, 강한 교합력을 완충하는 장치(스플린트) 착용을 병행합니다.




- 임플란트 수술 후 붓기·통증·멍·일시적 감각 저하가 생길 수 있으며, 드물게 신경 손상이나 상악동 관련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- 잇몸뼈 상태에 따라 뼈이식이 추가로 필요할 수 있고, 치유가 늦어지거나 임플란트가 골유착에 실패해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- 흡연, 조절되지 않는 전신질환, 잇몸 관리 부족은 임플란트 주위염과 실패 위험을 높입니다.
- 치주 질환은 완치되는 병이 아니라 관리하는 병입니다. 정기 검진과 잇몸 관리를 중단하면 재발할 수 있습니다.
- 씹는 힘이 강한 경우 보철물 파절·마모가 생길 수 있어 장치 착용과 정기 점검이 필요합니다.





